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멸의 바퀴 (문단 편집) === 배경 추리 === {{{#!folding [펼치기 • 접기] >'''1. 세쌍둥이''' >농담: 말라비틀어진 세 알의 완두콩 껍질은 부모들이 고대하던 선물이지. > >10여 년 전의 일기 한 장: 저들에게는 미래가 없다. 언제까지 저 세 명을 키워야 하는 걸까? >'''2. 무대''' >비관: 무대가 생겼지만 우리들만 남았네. > >통지서 한 장: 성 캐서린 극단이 오랜만에 영감을 받아 만든 새로운 걸작을 상연합니다! >'''3. 가면 아래''' >과묵: ... > >쪽지 한 장: 기억해, 너희들의 진짜 모습을 보여줘서는 안 돼. 무대에서 필요한 것은 캐릭터야. >'''4. 호흡''' >농담: 우아한 연극이 어떤 장난을 견딜 수 있을까? > >연극 평론: 날렵하고 늘씬한 키다리, 비틀거리는 등이 굽은 노부인, 피라미드처럼 다부지고 믿음직한 노인, 그리고 재능이 넘치는 세 명의 어린이까지 새로 합류한 조연들 모두 훌륭하다! >'''5. 어릿광대''' >비관: 옹졸하고 편견으로 가득하네! 나가는 길은? > >극본 한 장: 성 캐서린이 집행의 바퀴를 부쉈다. 종이 위에는 '우리는 더 잘 할 수 있어'라는 글이 가득 적혀 있다. >'''6. 헛된 명성''' >과묵: ...! > >제멋대로 수정한 대사: 부모는 장래가 유망한 아이만 바라지. 무대 위에서 기형아 괴물은 인정받을 수 없어! > '''7. 해학극''' >농담: 어떤 공연이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는 것은 캐릭터 뿐이잖아? > >연극 평론: 공연은 어수선하고 어색하고 시끄러웠다. 끝까지 참고 본 관객은 일부 조연들이 불합리할 정도로 많은 분량을 차지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. > '''8. 소유욕''' >비관: 유명해진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야. > >갈기갈기 찢어진 초대장에 휘갈겨 쓴 글: 그들의 기형적인 모습, 나약함, 호흡 모두 내 영감의 원천입니다! 내가 그들에게 모든 것을 가르쳤어요! 아무도 그들을 데려갈 수 없습니다! >'''9. 징계''' >과묵: !!... > >소문: 무대 뒤에서 종종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는 극장 주인이 배우들과 함께 밤새 영감을 찾고 새 연극을 연습하는 것이라고 합니다. >'''10. 바퀴의 움직임''' >농담, 비관, 과묵: 부서진 바퀴는 다시 조립하기만 하면 계속 굴러갈 수 있어. > >신문보도 한 편: 성 캐서린 극단의 주인이 사망했고 많은 배우가 도망가거나 실종됐습니다. }}}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